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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 42범' 출소 4일만에 어설픈 '부축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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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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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9.2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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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유정수 디자이너
그래픽=유정수 디자이너
출소 나흘만에 일명 '부축빼기' 범행을 저지른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방배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오모씨(58)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오씨는 지난 14일 새벽 2시쯤 강남역 4번출구 인근 도로에서 술에 취해 쓰려져 있던 피해자를 깨우는 척하며 주머니에 있던 휴대폰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오씨는 범행 후 택시를 탄 뒤 요금 대신 훔친 휴대폰을 맡겨두려다 덜미가 잡힌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오씨가 휴대폰 번호를 묻는 질문에 대답하지 못하자 의심을 품고 추궁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휴대폰을 임의 제출 받아 부재중으로 기록된 번호로 전화를 걸자 "아들이 어디서 술을 마셨는지 연락이 안된다"는 말을 듣고 오씨를 검거했다고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오씨가 전과 42범으로, 지난 10일 출소한 뒤 4일만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말했다.

경찰은 오씨에 대해 여죄가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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