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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차세대 소프트웨어 인재 발굴 위한 공모전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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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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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9.2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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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미래부 공동주취 1회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 열어

삼성전자와 미래창조과학부가 공동주최한 제1회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아이디어를 모으고 있다/사진=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와 미래창조과학부가 공동주최한 제1회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아이디어를 모으고 있다/사진=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 (80,900원 상승900 -1.1%)가 제 1회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Junior Software Cup)' 본선 진출 60팀을 초청해 '부트캠프(Boot Camp)'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삼성전자가 미래창조과학부와(이하 미래부) 공동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과 공동 주관하는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는 올해 처음 운영되는 소프트웨어 공모전이다.

이번 공모전은 '가족을 위한 소프트웨어'를 주제로 열렸다. 초(4학년 이상)·중·고 학생들이 제안한 예선작 1000건 가운데 60개 작품이 16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 진출팀 학생과 지도교사 190여명은 지난 19일부터 이틀간 경기도 용인 삼성전자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부트캠프에 참가했다. 삼성전자 임직원 40명도 부트캠프에 멘토로 나서 학생들이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 개발·서비스 기획·UX 등 전문 분야에서 멘토링을 제공했다.

멘토로 참가한 삼성전자 가기환 선임은 "학생들이 자신의 주관을 갖고 깊이 고민하는 모습이 어른스럽다"며 "우리나라 소프트웨어 산업의 미래가 밝은 것 같다"고 말했다.


발대식에 참석한 미래부 소프트웨어교육혁신팀 최미정 팀장은 "학생들이 자유롭게 상상하고 스스로 창작하는 과정을 통해 한단계 성장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학생들이 소프트웨어에 대한 시각을 넓힐 수 있도록 각 분야 전문가들이 미디어 아트·빅데이터·의료 서비스 등과 소프트웨어가 접목된 사례를 소개하는 다양한 특강도 마련됐다.

이번 공모전의 최종 수장자는 오는 11월13일 발표된다. 본선에 진출한 60팀 가운데 심사를 거쳐 대상 2팀, 최우수상 6팀, 우수상 6팀, 지도교사 2명에게는 총 5700만원 상당의 상금과 부상이 수여되며, 소프트웨어 심화 교육도 제공될 예정이다. 대상팀의 경우 2016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삼성 개발자 컨퍼런스'에 초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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