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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22~24일 가출청소년 거리상담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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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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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9.2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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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청소년 흡연 등 비행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학교선생님과 합동순찰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스1
경찰이 청소년 흡연 등 비행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학교선생님과 합동순찰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스1
여성가족부(장관 김희정)는 이달 22일부터 24일까지 청소년쉼터, 지방자치단체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청소년 밀집지역에서 ‘찾아가는 위기청소년 거리상담’을 집중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추석을 맞아 가출청소년을 범죄로부터 보호하고 가정에 돌아갈 수 있도록 전국 청소년쉼터 상담사, 지자체공무원, 경찰,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한다.

특히 청소년 비행, 일탈 가능성이 높은 저녁 7시~새벽 2시 사이 야간시간대에 철도역, 광장 등을 중심으로 전문상담, 귀가지도, 쉼터입소 보호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경찰 지원을 받아 청소년 위험지역 순찰도 실시된다.

여가부는 가출청소년 가정복귀 및 보호지원을 위해 ‘찾아가는 위기청소년 거리상담’을 연2회 이상 실시해 왔다. 이를 통해 회별 1만여명의 가출 및 거리배회 청소년을 계도했다.

전국 116개소가 운영되는 가출청소년 보호·지원시설인 청소년쉼터에서 상시적인 거리상담 지원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서유미 청소년정책관은 “청소년의 개별 눈높이에 맞춘 세심한 상담 및 지도 활동으로 추석 및 동절기를 앞두고 가출 청소년들이 조속히 귀가하고 갈 곳 없는 청소년들은 위기상황에서 안전하게 보호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유엄식
    유엄식 usyoo@mt.co.kr

    머니투데이 건설부동산부 유엄식입니다. 건설업계와 서울시 재건축, 재개발 사업 등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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