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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커쇼 앞세운 다저스에 3-2 신승..4연패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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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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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9.20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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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시스코 릴리아노. /AFPBBNews=뉴스1
프란시스코 릴리아노. /AFPBBNews=뉴스1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클레이튼 커쇼를 앞세운 LA 다저스를 제압하고 4연패에서 탈출했다.

피츠버그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에 위치한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메이저리그' 다저스와의 경기에서 3-2 신승을 거뒀다.

피츠버그 선발 프란시스코 릴리아노의 호투가 돋보였다. 7이닝 9탈삼진 2실점으로 마운드를 든든히 지켰다. 또한 아라미스 라미레즈도 2-2로 팽팽히 맞선 8회 결승 타점을 올리며 승리에 기여했다. 반면 다저스의 커쇼는 7이닝 8탈삼진 3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다.

피츠버그는 1회말 다저스에게 선취점을 빼앗겼다. 선두 타자 저스틴 루지아노에게 안타를 맞았다. 후속 하위 켄드릭을 상대하는 과정에서 폭투가 나왔고 그 사이 루지아노가 2루까지 진루했다. 결국 켄드릭에게 우익선상 안타를 허용했고 1점을 잃었다.

피츠버그는 3회초 반격에 성공했다. 조디 머서, 릴리아노가 연달아 안타를 때려냈다. 그레고리 폴랑코가 진루타를 치면서 1사 2, 3루가 됐다. 해리슨이 삼진으로 돌아섰지만 앤드류 멕커친이 커쇼의 6구째를 그대로 받아쳐 2타점 적시 2루타를 터트렸다.

7회말 A.J 엘리스에게 동점타를 허용하며 경기는 원점으로 돌아갔다. 그러나 피츠버그의 집중력이 뛰어났다. 8회초 선두타자 폴랑코 2루타를 기록했다. 닐 워커가 땅볼로 폴랑코를 3루로 보냈다. 멕커친이 고의 사구로 출루한 뒤 라미레즈가 타석에 들어섰다. 라미레즈는 다저스의 두 번째 투수 크리스 해처의 2구째를 공략해 3루 주자 폴랑코를 홈으로 불러들이는데 성공했다.

3-2 역전에 성공한 피츠버그는 9회말 마크 멜란슨을 마무리 투수로 올렸다. 멜란슨은 에드리안 곤잘레스, 안드레 이디어, 코리 시거를 깔끔하게 범타 처리하며 경기를 매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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