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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지하 관통 국내 최장 '인제 터널'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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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기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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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9.20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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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지하를 관통하는 국내 최장 '인제 터널'의 모습. /사진=YTN 방송화면 캡처
백두대간 지하를 관통하는 국내 최장 '인제 터널'의 모습. /사진=YTN 방송화면 캡처
백두대간 지하를 관통하는 국내 최장 터널인 '인제 터널'이 개통을 앞두고 첫 모습을 공개했다.

인제 터널은 강원도 인제군과 양양군을 잇는 10.96㎞ 길이고 국내에서 가장 긴 도로 터널이자 세계 11번째 규모다. 터널 폭 11m, 높이 8m로 동서고속도로 전체 구간 가운데 핵심 구간이다. 착공 6년 만에 터널 굴착은 마친 상태이고 후반 마무리 작업만 남아 있다.

지금까지는 서울에서 강원도 속초나 양양 등 동해안까지 자동차로 3시간 정도 소요됐지만 인제터널을 이용할 경우 1시간반으로 단축된다.

인제터널은 공정률 72%로 노반 및 기반공사가 끝나고 포장 콘크리트 전기, 기계, 건축설비 등 마감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용우 대우건설 현장소장은 "인제 터널은 환경의 보고인 백두대간을 관통하고 있다"며 "그래서 환경 보호를 위해 지하 500m에서 관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제 터널을 비롯한 동서고속도로는 2017년 상반기에 개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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