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세든, 6이닝 5K 2실점 호투.. 시즌 5승 요건

스타뉴스
  • 인천=김동영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5.09.20 16:1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SK 와이번스 선발 크리스 세든. /사진=SK 와이번스 제공
SK 와이번스 선발 크리스 세든. /사진=SK 와이번스 제공
SK 와이번스의 외국인 투수 크리스 세든(32)이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좋은 피칭을 선보이며 시즌 5승 요건을 갖췄다.

세든은 20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5피안타 2볼넷 5탈삼진 2실점을 기록하고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팀이 3-2로 앞서 있어 승리투수 요건은 갖춘 상태다.

올 시즌 대체 외국인 선수로 SK에 복귀한 세든은 초반에는 냉정히 말해 2013년 모습이라고 하기는 어려운 부분이 있다. 하지만 8월 중순 이후 완전히 제 모습을 찾은 모양새다. 완봉승도 한 차례 기록했고, 최근 두 경기에서는 7이닝 1실점-6이닝 3실점을 기록하며 모두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다.

이후 이날 KIA를 만났다. 두 번째 만남이다. 지난 8월 18일 등판해 5⅔이닝 2실점으로 잘 던진 바 있다. 승패를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준수한 피칭이었다. 그리고 이날은 좀 더 나은 모습을 보였다. 6회초 2실점한 부분은 아쉬웠지만, 5회까지는 철벽투를 선보였다. 더불어 퀄리티스타트 피칭도 완성했다.

1회초에는 첫 타자 김주찬을 3루 땅볼로 처리한 후, 김민우에게 좌전안타를 맞았다. 하지만 브렛 필에게 유격수 땅볼을 유도, 유격수-2루수-1루수로 이어지는 병살타를 만들며 그대로 이닝을 마무리했다.

2회초 들어서는 선두 이범호를 1루수 파울플라이로 처리한 뒤, 나지완을 볼넷으로 내보냈다. 하지만 김다원을 좌익수 뜬공으로, 김주형을 헛스윙 삼진으로 잡고 아웃카운트 3개를 모두 채웠다.

3회초에는 백용환을 1루수 파울플라이로, 박찬호를 3루 땅볼로 잡고 투아웃을 만들었다. 여기서 김주찬에게 중전안타를 맞기는 했지만, 김민우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이닝을 마쳤다.

4회초는 필을 유격수 땅볼로, 이범호를 2루수 뜬공으로, 나지완을 김다원을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하고 삼자범퇴로 이닝을 끝냈다. 5회초도 김주형을 삼진, 백용환을 1루수 뜬공, 박찬호를 중견수 뜬공으로 정리하며 두 이닝 연속 삼자범퇴를 만들었다.

6회초 들어서는 김주찬에게 좌전안타를 맞았지만, 김민우를 3루수 파울플라이로, 필을 좌익수 뜬공으로 잡고 투아웃을 만들었다. 여기서 이범호에게 볼넷을 내줘 2사 1,2루가 됐고, 나지완에게 우측 2타점 2루타를 맞고 3-2로 쫓겼다. 하지만 김다원을 삼진으로 처리하고 추가 실점 없이 이닝을 마무리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코스피 또 사상 최고치…"기술주·성장주 당분간 강세"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머니투데이 수소대상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