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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찬 동명대 학생들, 해외 수출길 직접 열어

대학경제
  • 문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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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9.20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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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학교(총장 설동근)는 재학생 및 지역청년들이 글로벌 창업 취업에 연일 가속화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당찬 동명대 학생들, 해외 수출길 직접 열어
◆학생보부상팀, 1백만달러 계약체결

동명대 항만물류시스템학과4학년 최재영(매칭기업 ㈜코노텍) 등 태국보부상 학생 25명은 20일부터 6일간 현지에서 글로벌세일즈에 뛰어들어 오는 21일 1백만달러(USD) 수출계약을 현지서 체결한다.

지난 2012년부터 3년연속 현지에서 보부상을 통해 Supreme Lines Co. LTD(대표 Mr. Boonsook)에 온도 및 습도조절기제품 수출을 타진해오던 ㈜코노텍(대표 박성백)이 최근 2년간 소액씩 수출해오며 신뢰를 쌓아 중대규모 수출계약에 이른 것이다.

이 제품은 비닐하우스 농장 등지의 온도와 습도 등을 현지에 매번 일일이 가지 않고도 휴대폰문자송부 등 방식으로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조절하게 하는 IT융합첨단제품이다.

당찬 동명대 학생들, 해외 수출길 직접 열어
◆중국 이우시장 개척팀과 한-중대학생연합 다국정보부상, 중국 현지 세일즈활동 실시

동명대 창업동아리로 구성된 중국 글로벌마케터 학생 총 19명(남 12명, 여 7명)은 오는 10월 4~7일 4일간 중국의 세계적인 일용품 거래 중심지 이우시장 현지에서 활동을 펼친다.

창업동아리는 Antlers(쥬얼리. 박건 윤주만 박나영), 비욘드(폰케이스. 김민경 안중령 이수연 최인걸), 컬러홀릭(실습용 가발. 손세정 김별이 이수경 소수경) 등이다.

이들은 이우시장 현지에서 가능성 큰 품목들에 대해 시장조사와 구매를 하고, 귀국 후에는 교내에 구축하는 상설판매장(산학협력관1층)에서 판매하는 동시에 온라인쇼핑몰(www.tu-mall.co.kr) 등을 통해 또다른 해외현지로의 수출에 나선다.

이와 함께, 한·중대학생이 연합해 활동하는 ‘다국적 중국보부상’ 학생 40명은 오는 10월 27일부터 4주 일정으로 중국 내륙 각지로 파견나가 지역 34개 기업 제품 판매활동을 벌인다.

◆중국인유학생연계 중국마케팅사업 활발

부산시와 부산울산중소기업청이 지원하는 '중국인유학생연계 중국마케팅사업'은 동명대 중국인 유학생 1명과 재학생 1명이 팀을 이룬 총 27개팀이 지역기업 제품의 중국내륙 수출길 뚫기 활동을 9월초부터 12월까지 온·오프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다.

이 중 20개팀(40명)은 오는 10월 27일부터 4주가량 중국현지 곳곳에 지속 체류하며, 해당지역수출을 원하는 지역기업의 마케팅 활동을 벌인다.
이번 기업현장 등의 체험 활동으로 동명대 학생들은 ‘장기현장실습’제도를 통해 한 학기 16학점을 인정받는다.

한편, 동명대는 지난 17일 실리콘밸리에서 맹활약 중인 한국인들을 초청해 '창의도전의 메시지'를 전하는 'Silicon Valley in Busan' 행사를 부산지역 대학생, IT특성화고교생, 벤처창업가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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