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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영어교육 적기 ‘초등 1·2학년, 유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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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C 홍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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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9.25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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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정부는 ‘공교육정상화 촉진 및 선행교육 규제에 관한 특별법’을 시행하면서 선행교육을 금지했다. 하지만 시행령으로 현재 초등 3학년부터 편성돼 있는 영어과목을 방과후학교에서는 초등 1·2학년이 공부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그 결과 서울 10개 사립초 1·2학년 방과후학교에서 영어를 집중 교육하고 있으며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사교육의 방과후 활동 역시 영어에 집중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녀 영어교육 적기 ‘초등 1·2학년, 유치원’
유치원이나 초등 1·2학년이 영어교육 적기임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보통 생후 만 5·6세가 되면 모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하게 되는데 엄마가 한국인이고 아빠는 미국인인 다문화 가정의 경우에 자녀는 2가지 언어를 동시에 습득한다. 엄마와는 한국말로 소통하며 한국말을 습득하고 아빠와는 영어로 소통하며 영어를 습득한다. 엄마와 아빠와 소통한 아이는 2중 언어를 구사하게 된다.

언어학자들에 의하면 자녀의 두뇌는 12세 이전에 매일 소통해주면 어떤 언어도 습득할 수 있다고 한다. 매일 영어로 소통하면 자녀는 약 2~3년이면 영어를 습득하여 유창하게 말하게 된다.

파닉스와 읽기·쓰기 공부는 아무리 일찍 시켜도 말을 하지 못하면 10년 이상 공부해도 말을 하지 못한다. 자녀가 영어를 유창하게 말하려면 누군가가 미국인 엄마처럼 자녀의 수준에 맞게 흥미를 몰입시키는 의사소통을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뿐만 아니라 자녀가 영어를 유창하게 말하게 되면 읽기와 쓰기, 문법이 매우 쉬워지기 때문에 영어에 자신감을 갖게 된다.

최근 자녀가 영어를 유창하게 말하도록 해주기 위해 조기유학 대신 원어민이 집으로 방문하여 매일 소통을 시키는 부모들이 상당수가 있다. 비용부담이 적으면서 효과가 훨씬 더 좋은 VR(가상현실)원어민과 가정이나 학원에서 매일 소통을 시켜 성공을 거두는 부모들이 늘고 있다. VR원어민과 2~3년 동안 매일 의사소통을 시킨 결과 미국 초등생처럼 영어가 유창해져 국제중학교에 들어간 경우나 무료 교환학생으로 미국 유학을 가는 사례도 점점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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