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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서울시 건축상 '도천 라일락집', 건축가상 '김인철 아르키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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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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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9.2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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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을 수상한 도천 라일락집 /사진=서울시
대상을 수상한 도천 라일락집 /사진=서울시
서울시는 2015년 '서울시 건축상' 대상에 도천 라일락집[설계자 정재헌(경희대)·유림피엔씨 건축사사무소]이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올해의 건축가상'에는 김인철 건축가(68세· 주식회사 아르키움 대표)가 선정됐다.

종로구 창경궁로 27길 80에 자리한 도천 라일락집은(연면적 253.7㎡)은 도상봉 선생의 작은 기념관을 겸한 살림집이다. 함께 사는 동네에 장소·시각·공간적으로 배려를 하고 드러나지 않은 ㄱ자 형상으로 안마당을 품은 살림집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안마당의 한 변을 점유하고 있는 도상봉 선생의 아뜰리에는 안락한 공간 구성이 눈길을 끌었다.

최우수상은 △현대카드 뮤직라이브러리 △논현 마트로시카 △어둥 속의 대화_북촌 △강남지구 ABL 공동주택 등 4개 작품이 각각 선정됐다.

수상예정작 20작품(대상 1·최우수상 4·우수상 15) 중 3주간 시민투표를 실시, 상위 3작품을 선정한 '시민공감특별상'에는 △논현마트로시카 △5평주택 △인터러뱅 등 3개 작품이 선정됐다.

건축상 수상자에게는 서울시장 표창이, 건축주에게는 건축물에 부착하는 기념동판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2015 서울건축문화제’ 행사가 열리는 다음달 8일 서울시청 신청사에서 열린다. 수상작 전시는 다음달 8일부터 11월 8일까지 구 국세청 남대문 별관 터 전시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의 건축가상'에 선정된 김인철 아르키움 대표는 건축의 문화적 가치를 생산한 건축가이자 서울시 공공건축가로서 공공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건축아카데미를 운영하는 등 건축에 관한 시민의 소양을 제고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의 건축가상 수상자는 내년 서울건축문화제에서 특별 전시를 통해 건축적 성과를 돌아보고 시민과 대담하는 시간을 갖는다. 정유승 시 주택건축국장은 “역사와 전통이 있는 서울시 건축상을 통해 건축문화의 공공적 가치를 구현하는 동시에 시민들이 우수한 건축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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