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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디바이너홀딩스, 제지업체 'KGP' 인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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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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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9.25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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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임시주총 통해 경영권 확보···신규사업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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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이 기사는 09월24일(15:59)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디바이너홀딩스가 유가증권상장사인 산업용지 전문기업 케이지피(KGP (4,565원 상승60 1.3%)) 인수에 성공했다. 지난 23일 임시 주주총회를 앞두고 잔금을 대부분 납입해 경영권을 확보했다. 이미 이사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신규사업 목적도 추가했다.

우선 각자 대표이사에는 기존 최우식 대표 외에 김승구 디바이너홀딩스 이사를 신규로 뽑았다. 손선영 대표는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했다. 이병호 디바이너홀딩스 대표와 천무진 디바이너홀딩스 부회장도 신규 이사로 선임됐다.

사외이사는 신혁철 서경에너지서비스 상무와 김근식 서광피엠 대표가, 감사는 김종 전 금융감독원 부국장이 맡기로 했다.

사업목적에는 전자부품 기술연구 개발업, 컴퓨커 주변기기 입력장치, 도시가스 공사업, 지문인식 솔류선, 공연기획, 관광, 의료보건 등 21개의 신규사업이 추가됐다. 사업다각화를 위한 목적에서다.

디바이너홀딩스는 KGP의 신규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기존 크라프트지 사업은 떼내서 국일제지에 넘길 예정이다. 대여금과 매입·매출 등을 완전히 정리하기 위해서다.

디바이너홀딩스 관계자는 "다양한 신규사업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구체화되면 공시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디바이너홀딩스(특수관계인 포함)가 인수한 KGP 주식수는 592만 1830주(15.85%)다. 오는 30일 국일제지가 보유하고 있는 100만 주(20억 원)의 주식을 추가로 매입하면 지분율 18.53%로 단일 최대주주가 된다.

한편 지분을 매각한 코스닥상장사 국일제지는 앞으로 잔여 주식을 장내외에서 처분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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