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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타이거일렉, 상장 첫날 급등..공모가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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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은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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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9.25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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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일렉이 상장 첫 날 급등하고 있다. 시초가는 공모가를 하회하며 출발했지만 장 초반 급등세를 보이며 공모가를 넘어섰다.

타이거일렉 (15,700원 상승1000 6.8%)은 25일 오전 9시 7분 현재 시초가 대비 15% 급등한 6590원에 거래되고 있다. 타이거일렉은 공모가 6000원을 소폭 하회하는 572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반도체검사장비 업체인 티에스이의 자회사인 타이거일렉은 반도체 후공정 검사용 초고다층 PCB(인쇄회로기판)를 제조하는 업체다. 국내외 주요 반도체 검사공장 관련제조사에 웨이퍼테스트에 사용되는 프로브 카드(Probe Card) PCB, 패키지테스트에 사용되는 로드 보드(Load Board) PCB, 소켓(Socket) PCB, 번 인 보드(Burn-In Board) PCB 등을 납품한다.

초고다층 PCB는 각 층별 틀어짐을 최소화하는 것이 핵심 기술로, 타이거일렉은 자체 개발한 리벳용 크램핑 장비를 통해 층별 틀어짐 수치를 기존의 절반 수준으로 감소시켜 품질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올 상반기 매출액 139억1600만원, 영업이익 18억9300만원을 달성해 전년동기 대비 각각 11%, 67% 증가하는 실적을 거뒀다. 지난해는 매출액 259억원, 영업이익 34억9800만원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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