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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매체, 손흥민 맨시티전 측면 공격수로 선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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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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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9.25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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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AFPBBNews=뉴스1
손흥민. /AFPBBNews=뉴스1
영국 현지 매체가 맨체스터 시티전서 손흥민(23, 토트넘)이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할 것으로 예상했다.

토트넘은 26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맨시티를 상대로 '15/16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7라운드를 치른다. 경기에 하루 앞선 25일, 영국 축구 통계 전문매체인 후스코어드닷컴은 양 팀의 예상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매체는 손흥민이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것으로 내다봤다. 크리스티안 에릭센은 2선 중앙에, 오른쪽 측면에는 에릭 라멜라가 배치될 것으로 전망했다. 예상 최전방 공격수는 역시나 해리 케인이다.

에릭센의 부상 복귀가 불러온 변화다. 에릭센은 전형적인 플레이메이커다. 최전방 공격수 바로 아래에 배치됐을 때 가장 강력한 모습을 보인다. 포체티노 감독은 에릭센이 부상으로 빠진 사이 손흥민에게 그 역할을 맡겼지만 에릭센이 돌아오며 손흥민을 주 포지션인 측면으로 돌릴 수 있게 됐다.

손흥민에게는 좋다. 손흥민은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오랫동안 측면 공격수로 뛰었다. 손흥민의 폭발적인 스피드를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위치다. 또 손흥민은 측면에서 중앙으로 파고든 뒤 강력한 슈팅을 때려내는 플레이를 즐겨한다. 중앙에 배치됐을 때보다 측면에서 뛸 때 더 자주 나올 수 있는 모습이다.

손흥민이 왼쪽 측면에 배치될 경우 맨시티의 '신입생' 케빈 데 브루잉, 바카리 사냐와 자주 마주칠 전망이다. 모두 정상급 기량을 보유한 자원들이다. 손흥민으로서는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한편 토트넘은 리그 3연승에 도전한다. 토트넘은 6라운드까지 2승 3무 1패 승점 9점으로 9위에 올라있다. 맨시티는 승점 15점으로 단독 1위를 질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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