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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충북 오송 신공장 착공, 2100억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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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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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9.25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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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우수 의약품제조관리기준 부합하는 공장…글로벌 도약 발판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24일 충청북도 청주시 오송생명과학단지에서 진행한 오송신공장 착공식에서 대웅제약 이종욱 부회장(왼쪽 여섯번째), 식품의약품안전처 김승희 처장(왼쪽에서 일곱번째), 이시종 충북도지사(왼쪽에서 다섯번째), 이승훈 청주시장(왼쪽에서 네번째) 등 주요 관계자가 착공식 기념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대웅제약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24일 충청북도 청주시 오송생명과학단지에서 진행한 오송신공장 착공식에서 대웅제약 이종욱 부회장(왼쪽 여섯번째), 식품의약품안전처 김승희 처장(왼쪽에서 일곱번째), 이시종 충북도지사(왼쪽에서 다섯번째), 이승훈 청주시장(왼쪽에서 네번째) 등 주요 관계자가 착공식 기념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대웅제약
대웅제약 (115,500원 상승2000 1.8%)은 충청북도 청주시 오송생명과학단지에서 cGMP(미국 우수 의약품제조관리기준) 수준의 신공장 착공식을 24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착공식에는 김승희 식품의약품안전처장, 이시종 충북도지사, 이승훈 청주시장을 비롯해 이종욱 대웅제약 부회장, 이영춘 생산본부장 등 회사 내?외부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대웅제약은 오송 신공장 건설을 통해 품질과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 도약하는 발판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강화되는 GMP(우수의약품 제조 관리기준) 규정에도 효율적으로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오송 신공장 건설에는 약 2100억원이 투자된다. 대지면적 6만6111㎡, 건축연면적 4만5276㎡ 규모로 건설된다. 2016년 준공해 2017년부터 고형제, 생물학제제, 항암제 생산에 들어간다.

오송신공장은 제품 제조과정에서의 모든 물류흐름이 자동으로 이루어지는 LGV(Lazer Guided Vehicle) 시스템이 적용된 최첨단 스마트 공장이다. 수직구조의 생산라인과 스플릿(Split) 밸브를 적용해 제품간 교차오염을 방지하고, 환경관리시스템(EMS), 품질보증시스템(QMS) 등 IT 시스템을 도입해 품질과 생산효율을 높였다.

대웅제약은 생산시설 확충을 통해 알비스, 다이아벡스, 우루사 등의 고형제를 연 20억정, 루피어데포주 같은 항암제를 연 60만 바이알(주사약이 들어 있는 유리 용기), 케어트로핀, 이지에프, 노보시스 등의 생물학제제를 연 300만 바이알 수준으로 생산량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이 부회장은 "충북 오송생명과학단지는 접근성이 좋고 제약 관련 기반시설이 잘 갖춰진 곳"이라며 "생산 역량 강화와 글로벌 진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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