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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철 "오픈프라이머리 '제3의 길' 추석 이후 말씀드릴 기회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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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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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9.25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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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5.9.24/뉴스1  <저작권자 &copy;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5.9.24/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유철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오픈프라이머리(완전국민경선제)에 대해 '제3의 길을 찾아야 한다'고 언급한 것과 관련해 추석 이후 그에 대해 말씀드릴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원 원내대표는 25일 경기방송 라디오 '세상을 연다 박찬숙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추석 이후 종합적으로 충분히 듣고 제가 구상하고 있는 제3의 길을 말씀드릴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추석 연휴 중 만나 담판을 짓겠다고 했고 의원들의 추석 민심과 의중을 들어야 하는게 원내대표 입장"이라며 입장 발표를 추석 이후로 미룬 이유를 설명했다.

원 원내대표는 "(야당의 혁신위안은) 사실상 오픈프라이머리를 안하겠다는 뜻 아닌가"라며 "우리는 하고 싶은데 새정치연합에서 새로운 선택을 했으니 사정 변경이 생긴 셈이다. 선거가 불과 7개월 남았으니 제3의 길로 가야 한다고 피력하며 새로운 대안을 모색해야 한다는 말씀을 드린 것"이라고 말했다.

'제3의 길'이 친박(친 박근혜)계에 힘을 실어주는 것 아니냐는 주장에는 "친박, 비박(비 박근혜)으로 나눠 계파 싸움을 할 시간이 없다"면서 "국민의 뜻을 최대한 반영하는 방안을 고민하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앞서 원 원내대표는 지난 18일 김무성 대표가 추진하는 오픈프라이머리와 관련해 "(야당과의 동시) 도입이 어려워진 만큼 제 3의 길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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