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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알리 대구대 특강 "기회는 언제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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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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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9.25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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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알리 대구대 특강 "기회는 언제나 있다"
실력파 여가수 알리(본명 조용진)가 대구대학교를 찾아 학생들에게 인생에서 기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대구대학교 총학생회(회장 구준범)는 지난 24일 경산캠퍼스 성산홀(본관) 강당에서 ‘사실, 기회는 언제나 있다’라는 주제로 알리 초청 특강을 열었다. 이 날 특강에는 300여석의 좌석이 모자랄 정도로 많은 학생들이 몰려 가수 알리의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특강에서 알리는 “어느 날 갑자기 아는 교회 언니로부터 전화가 걸려와 가수 휘성과 피처링을 할 기회가 생겼는데 하겠느냐고 제안을 받은 적이 있다”면서 “지금 당장 해야 하고 4시간 만에 7곡을 익혀야 하는 고민되는 상황이었지만 무조건 하겠다”고 한 사연을 소개했다.

그는 “그 일이 나에게는 인생에서 몇 안 되는 기회였고, 그 인연이 지금까지 이어져 지금의 내가 있을 수 있었다”면서 “여러분 주위에도 기회는 언제나 있으며, 그 기회를 잘 잡는다면 여러분들이 원하는 대로 자신을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가수 알리 대구대 특강 "기회는 언제나 있다"

한편, ‘폭발적인 가창력’이라는 뜻에서 전설의 복서 무하마드 알리의 이름을 따 예명을 지은 알리는 2009년 미니앨범 ‘After the love has gone’으로 데뷔해 ‘별 짓 다해봤는데’, ‘365일’, ‘지우개’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고, 활발한 방송 활동을 펼쳐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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