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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주·교통주 하락…中상하이,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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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세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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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9.25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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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마감]

25일 중국 증시가 하락 마감했다. 주식 거래량이 크게 감소한 가운데 인프라주와 교통주가 이날 하락세를 이끌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1.7% 내린 3089.62로 거래를 마쳤다. 선전종합지수는 전장보다 3.44% 하락한 1697.11로 장을 마쳤다.

마안산강철이 5.6%, 중국철도그룹과 중국철도건설이 각각 3.5%, 2.9% 감소했다. 중국동방항공과 중국남방항공, 중국국제항공은 모두 3% 넘게 떨어졌다.

중국 증시가 국경절 연휴로 다음달 1~7일 문을 닫으면서 거래량도 감소하고 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일주일간 주식 거래량은 지난 7월 정점 때보다 80% 가까이 줄었다.

중국 정부가 증시 부양을 축소할 것이라는 신호도 악재로 작용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방미 첫날인 지난 22일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열린 환영식에서 최근의 주가 폭락 사태와 관련, "주가가 크게 변동했으나 위험을 잘 피해서 지금은 자율적으로 회복하고 있다"고 말했다.



  • 하세린
    하세린 iwrite@mt.co.kr

    한 마디의 말이 들어맞지 않으면 천 마디의 말을 더 해도 소용이 없다. 그러기에 중심이 되는 한마디를 삼가서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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