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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해공 사관학교 등 군 교육기관 교수의 절반만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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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9.29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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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김광진 의원 국감 자료

(서울=뉴스1) 조영빈 기자 =
지난 2월 26일 오후 서울 노원구 공릉동 육군사관학교 화랑연병장에서 열린 71기 졸업식에서 예복을 입은 재학 생도들과 군복을 입은 졸업 생도들이 경례하고 있다. 2015.2.26/뉴스1 © News1 양동욱 기자
지난 2월 26일 오후 서울 노원구 공릉동 육군사관학교 화랑연병장에서 열린 71기 졸업식에서 예복을 입은 재학 생도들과 군복을 입은 졸업 생도들이 경례하고 있다. 2015.2.26/뉴스1 © News1 양동욱 기자



사관학교 교수 등 군 기관 전체 교수 인력 가운데 박사 학위 소시자는 절반 가량 밖에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김광진 의원이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군 교수 직위 가운데 박사학위 보유비율은 51.8%였다.

국군간호사관학교 박사 비율이 20%로 가장 낮았으며 육군 3사관학교가 35.5%으로 뒤를 이었다.

해군사관학교는 39.3%,육군사관학교는 45.9%였다.

박사 비율 100%인 국방대학교와 70.8%가 박사학위 소지자인 공군사학관학교를 제외하면 모두 절반에 미치지 못했다.

이는 일반 대학 박사학위 보유비율에 크게 미치지 못하는 것이다. 교수신문이 최근 82개 대학에서 올해 새로 임용된 교수 730명의 프로필을 분석한 결과 박사학위 소지자는 599명으로 82%로 집계됐다.

김광진 의원은 "정예장교를 양성해야하는 사관학교가 민간에 비해 박사보유율이 너무 낮아 교육의 질이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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