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영남대, '글로벌 새마을人 한가위 한마당' 개최

대학경제
  • 문수빈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5.09.29 23:16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영남대, '글로벌 새마을人 한가위 한마당' 개최
영남대학교(총장 노석균)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이 아주 특별한 추석을 맞았다.

영남대 박정희새마을대학원(원장 박승우)은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난 25일 ‘2015 글로벌 새마을인(人) 한가위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해 영남대 민속촌 구계서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박정희새마을대학원에 재학 중인 34개국 110여명의 외국인 유학생들과 교수, 교직원 등 총 160여명이 참가했다.

이 날 영남대 학생 홍보대사 ‘영대사랑’의 K-pop 공연으로 행사가 시작돼 박정희새마을대학원 유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윷놀이, 고무신 넣기 등의 전통놀이와 사물놀이 공연, 한국어 말하기 대회, 태권도 공연 등이 진행됐다.

또한, 국가별 전통의상 패션쇼에 외국인 유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한국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승우 원장은 “오늘 축제를 통해 한국전통문화를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와 유학기간 아주 특별한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며, “더불어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즐거움을 나누는 한국 명절의 의미를 되새겨 고국에 있는 가족들의 소중함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르완다 출신의 나푸타리 은다티마나 에릭(지속가능발전학과 석사2기) 학생은 “추석에 가족들과 모여서 다 같이 전통놀이를 하는 한국의 명절이 흥미롭다”며, “이런 행사를 통해 한국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어서 정말 좋다. 특히, 팀별로 협동해 대결하는 윷놀이가 가장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최외출 영남대 부총장(국제개발협력원장)은 “각국의 유학생들이 한국에서 명절을 보내고 민속놀이 체험을 통해 한국인의 정신과 한국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특히, 윷놀이와 같은 단체 게임을 통해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과 나눔·봉사·창조의 글로벌새마을정신의 가치를 체험하는 정겨운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기술 보호 손놓은 정부…매그나칩 中매각 앞두고 '부랴부랴'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머니투데이 수소대상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