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리스외국어사, 어린이영어 e북의 지평을 열다

머니투데이

B&C 홍혜민 기자

-미래창조경영우수기업

글로벌 시대를 맞아 영어교육에 대한 필요성은 점증하고 있다. 아이들을 위해 영어책을 고르는 학부모들의 고민 역시 깊어지고 있다. 어린이영어 전문 출판미디어 애플리스외국어사(대표 이광설·www.eplis.co.kr)는 이같은 학부모들의 고민을 덜어준다.

애플리스외국어사 이광설 대표/사진제공=애플리스외국어사

‘우리 아이들이 영어에서 자유로워지는 곳’이라는 모토로 좋은 어린이영어 교재들을 엄선하여 공급하고 있는 애플리스외국어사는 유아, 어린이, 청소년들을 위한 영어교재, 리더스북, 챕터북, DVD 등을 제작하고 수입 공급하고 있다. 애플리스외국어사는 ‘신기한 스쿨버스(The Magic School Bus)’ ‘티아라 클럽(Tiara Club)’ ‘리틀 프린세스(Little Princess)’ 등의 베스트셀러 영어책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외국출판사의 영어책들도 공급하고 있다.

모국어 습득원리에 바탕을 둔 ‘엄마표 영어연수’ 학습방법을 선보이고 있는 애플리스외국어사는 축적된 콘텐츠와 노하우로 맞춤형 학습방법 제시를 위한 커뮤니티를 운영 중이다. 또한 애플리스외국어사는 다양한 단계별 어린이영어 교육용 DVD를 보유하며 아이의 수준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애플리스외국어사는 지난 2014년 론칭한 ‘아이들이북’(www.idolebook.com)을 통해 세계적인 옥스포드 출판사의 '영어리더' 등 검증된 베스트 영어교재들을 e북으로 제작, 500권 이상을 공급하며, 특히 모든 책에 학습문제를 제공하여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아이들e북 전용 태블릿 ‘아이들e북 탭 idolebook Tab’도 출시하는 등 e북 보급에 집중하고 있다..

그 외에도 애플리스외국어사는 IPC-7090HD 어학학습기도 공급하고 있는데 DVD자동재생기능, 반복기능, 발음비교 기능 등 어학에 필수적인 기능들을 갖추고 있다.

애플리스외국어사 이광설 대표는 “우리 아이들이 재미 있고 쉽게, 또 모국어 습득 원리에 따라 영어를 생활 속에서 익힐 수 있도록 교육프로그램 제공은 물론 다양한 영어교재, DVD 특히 좋은 e북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