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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대출 스타트업 7곳 모여 '한국P2P금융플랫폼협회'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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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윤영 기자
  • 2015.10.02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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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양태영 테라펀딩 대표, 김주수 비모(어니스트펀드) 대표, 주홍식 빌리 대표, 이효진 8퍼센트 대표, 김대윤 피플펀드 대표, 박성준 펀다 대표, 박성용 렌딧 이사/사진=8퍼센트 제공
P2P금융 플랫폼 스타트업 7곳이 모여 지난 1일 '한국P2P금융플랫폼협회'를 결성하고 발족식을 가졌다.

협회에는 8퍼센트와 렌딧, 펀다, 어니스트펀드, 빌리, 테라펀딩, 피플펀드 총 7개 업체가 발기인으로 참여했다. 회장에는 이효진 8퍼센트 대표가 선출됐다.

이들은 협회 결성을 통해 회원사 간 대출 내역 공유뿐 아니라 일정 기간 내 P2P 업권 동시 대출 방지 등 업계의 건전한 성장을 위해 구체적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P2P(Peer-to-Peer, 개인 대 개인) 금융 플랫폼은 인터넷 또는 모바일을 통해 돈이 필요한 개인이나 사업자에게 다수의 개인 투자자들이 돈을 빌려주고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별도의 지점운영 없이 온라인 금융 직거래를 통해 투자자에게 예금대비 높은 수익률, 대출자에게 더 낮은 이자율을 제공하고 있으며 각자 고유의 자체 평가시스템으로 리스크 관리를 하고 있다.

협회장인 이효진 8퍼센트 대표는 "국내 P2P금융업계 누적 취급액이 약 100억원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안전한 금융플랫폼 환경 조성을 통한 질적 성장을 이루고자 다함께 뜻을 모았다"며 "건전한 여신문화 형성을 위해 앞으로 협회 차원에서 공동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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