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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 개회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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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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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0.02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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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2∼11일 경북 문경 포항 등 8개 시·군서 개최…117개국 7300여명 참여

 2015 경북 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 개막을 이틀 앞둔 9월30일 개막식이 열리는 국군체육부대 메인 스타디움에서 최종 리허설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뉴스1
2015 경북 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 개막을 이틀 앞둔 9월30일 개막식이 열리는 국군체육부대 메인 스타디움에서 최종 리허설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뉴스1
박근혜 대통령이 2일 오후 경북 문경에서 열린 '2015 경북 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 개회 선언을 했다.

이날부터 오는 11일까지 10일간 문경을 중심으로 포항 김천 안동 영주 영천 상주 예천 등 8개 경북 시·군에서 펼쳐질 이번 대회에는 117개국에서 7300여명의 장병이 참여했다.

대회 종목은 5개 군사 종목을 포함해 총 24개로 구성됐다. 군사 종목은 공중에서 낙하산을 지고 뛰어내리는 '고공강하', 지도와 나침반을 이용해 목적지를 찾아가는 '오리엔티어링'과 '육군5종' '해군5종' '공군5종'이다.

일반 종목은 △농구 △축구 △골프 △핸드볼 △배구 △복싱 △펜싱 △유도 △태권도 △레슬링 △사이클 △양궁 △요트 △사격 △수영 △마라톤 등이다.

국제군인스포츠위원회(CISM)가 주최하는 '세계군인체육대회'는 1948년 2월 벨기에 브뤼셀에서 세계 군인들 간의 우의를 증진하고 유대를 강화하자는 취지로 처음 열렸다. 1995년 이후 4년 주기로 열리고 있다.

이날 개막식에는 한민구 국방부 장관,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참가국 국방부 장·차관, 군원로, 일반시민 등 약 1만2000명이 참석했다.
박 대통령은 지난달 1일 국무회의에서 "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는 110여개국, 7300여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행사인 만큼 국방부를 중심으로 안전하게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각별하게 신경을 쓰기 바란다"고 당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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