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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구획정위, 내년 총선 지역구 수 단일안 도출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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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0.02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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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기준 지키며 농어촌 지역 대표성 확보방안 마련에 어려움"

(서울=뉴스1) 박태정 기자,서미선 기자 =
김금옥(오른쪽), 조성대 선거구획정 위원이 2일 오후 서울 동작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악청사에서 열린 국회의원선거구수 결정 전체회의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 /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김금옥(오른쪽), 조성대 선거구획정 위원이 2일 오후 서울 동작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악청사에서 열린 국회의원선거구수 결정 전체회의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 /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가 2일 내년 4월 20대 총선에 적용할 지역구 수 도출에 실패했다.

획정위는 이날 오후 서울 관악구 중앙선관위 관악청사에서 전체회의를 열어 장시간 논의를 벌였지만 결론에 이르지 못했다.

획정위 관계자는 회의 직후 "획정위는 오늘 회의를 통해 20대 국회의원 지역 선거구수 결정을 위해 7시간 넘게 논의했으나 결국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획정위원들은 지난 회의서 제시한 지역선거구 범위인 244~249석에 따른 시뮬레이션을 하고 심도있게 검토 논의하는 과정에서 헌법재판소가 제시한 인구기준을 준수하는 동시에 농어촌 지역 대표성을 실질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데 상당한 어려움 겪었다"고 지역구 수 도출 실패 배경을 설명했다.

획정위는 이날 회의에서 지역구 수 결정이 불발되면서 추후 전체회의 재소집 날짜도 정하지 못하고 회의를 마쳤다.

획정위는 당초 앞서 논의된 244~249석 범위 내 총 6개안을 놓고 논의를 벌여 단일안을 결정해 발표할 계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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