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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돌린 농어촌 의원 "여야 대표, 선거구 협상 나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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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승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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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0.02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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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농어촌지방주권지키기 의원모임 소속 여야 의원들이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의 20대 총선 지역구 선거구 수 발표를 앞둔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지역 의석수 발표 연기 등을 주장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5.10.2/사진=뉴스1
농어촌지방주권지키기 의원모임 소속 여야 의원들이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의 20대 총선 지역구 선거구 수 발표를 앞둔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지역 의석수 발표 연기 등을 주장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5.10.2/사진=뉴스1
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독립기구인 선거구획정위원회(이하 선거구획정위)가 20대 총선 지역구 단일안을 도출하지 못하자 농어촌 ·지방 여야 의원들은 "여야 대표가 지금 당장 선거구 획정 기준 논의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농어촌 ·지방 주권 지키기 의원 모임 소속 간사인 황영철 새누리당 의원은 이날 긴급 성명을 내고 "이제 진정 여야 대표가 농어촌 지방 선거구 획정 기준 마련을 위한 회담을 적극 수용하고 조속히 협상해야 할 때"라고 밝혔다.

황 의원은 "선거구 획정안 제출시한이 불과 열흘 밖에 안 남았다"며 "여야 대표가 묵묵부답의 태도로 일관하며 농어촌 지방을 죽이는 선거구 획정 방안을 묵인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황 의원은 "여야 대표가 협상조차 하지 않는다면, 농어촌 지방의 지역 대표성 같은 문제와 같은 중요한 선거구 획정 기준 논의가 모두 무산된다"며 "이후 파생될 국민들의 비난과 비판을 다시 국회와 정치권이 떠안아야 한다. 긴박한 시국에서 회담조차 거절하는 것은 정말 무책임한 태도"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선거구 획정이 진정 민심을 대변하고 농어촌 지방을 살리는 방향이 될 수 있도록 여야 대표가 전향적으로 논의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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