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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농어촌지역구 축소안돼…野, 비례욕심 버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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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0.02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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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법정시한 13일 전 다시 대화해 결과내야"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與 "농어촌지역구 축소안돼…野, 비례욕심 버리라"



새누리당은 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가 내년 4월 20대 총선에 적용할 지역구 수 도출에 실패한 것과 관련해 농어촌지역구 확보 방침을 거듭 밝히며 비례대표 축소를 반대하는 야당의 결단을 촉구했다.

이장우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획정위는 농어촌 대표성 확보 방안 마련에 어려움을 토로했다"며 "여러 번 강조했지만 농어촌 지역구 수는 줄일 수도 없고 줄여서도 안 된다"고 밝혔다.

이어 "농어촌 지역을 축소하고 통합해 지역대표성을 무시하는 건 대의기관의 직무유기"라고 야당을 겨냥했다.

이 대변인은 "내 사람 심기, 줄 세우기를 위한 비례대표 지키기 욕심은 이제 그만 버리고 공익과 국익을 위해 현명한 결단을 내리는 새정치민주연합을 기대한다"며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참된 국회 만들기에 머리를 맞대자"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열흘 후인 13일 전까지 여야는 다시 대화 테이블에 앉아 알찬 결과물을 내놔야 한다"며 "만약 농어촌 등 소외지역을 외면하는 반쪽짜리 결과물을 내놓는다면 이는 전국민의 외면을 받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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