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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매월 4일 '학교 안전점검의 날'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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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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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0.0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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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국민안전처 공동 매월 학교 안전 점검하기로

교육부는 5일부터 학교구성원이 모두 참여하는 '안전전검의 날'을 처음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국민안전처가 주관인 이날 행사는 매월 4일을 일상생활 속에서 안전에 대해 생각해보는 날로 삼았다.

교육당국은 이에 맞춰 학교안전관리 체크리스트 등을 개발·보급하고, 교사와 학생이 모두 함께하는 안전점검 등을 매달 실시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실험실의 경우 소화기 상태, 콘센트 누전자국, 비상대피로 확보 및 이용가능 여부 등을 따져본다. 학생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교실은 교실바닥 마감재 탈락 상태부터 교실벽 콘크리트 및 조적 벽체 균열 발생 상태, 교실문 미닫이 상태 등을 일일이 점검한다.

교육부는 이를 토대로 다음 달까지 학교 시설 담당자가 학교안전을 한 번에 점검·관리할 수 있게끔 학교안전관리 매뉴얼을 개발해 보급할 예정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안전점검의 날이 일선 학교에서 조기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면서 "운영 우수사례를 발굴해 표창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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