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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 갤러리]분자 속 '작은 우주' 들여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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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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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0.04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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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00조분의 1초 포착하는 '펨토초 레이저'…의료·제조 등 응용분야 다양

/사진=전기硏
/사진=전기硏
화학자들은 분자의 탄생 순간을 보고 싶었다. 분자 내에서 원자들이 조금씩 움직이는 데 걸리는 시간은 약 수십 펨토초(1펨토초는 1000조분의 1초). 이보다 더 짧은 시간에 셔터 스피드를 가진 카메라가 있다면 가능한 일이다. 과학자들은 오랜 연구 끝에 1980년 분자·원자 세계까지 들여다 볼 수 있는 '펨토초 레이저'를 개발한다.

아메드 하산 즈웨일 캘리포이나아공대 교수는 반응 도중 분자를 촬영하고 전이 상태의 극히 짧은 순간을 포착하기 위해 펨토초 레이저를 이용했다. 그는 '펨토화학'을 탄생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노벨상을 받았다.

이 레이저는 응용범위가 넓다. 충격파에 의한 왜곡, 열에 의한 재료 변질없이 첨단소재를 가공할 수 있고, 살아 있는 세포 하나에 생긴 질병까지 치료할 수 있다. 사진은 한국전기연구원이 러시아와 공동 설립한 RSS센터에서 '펨토초 레이저'를 통한 초미세 가공용 기기를 만들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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