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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학교구성원이 함께하는 안전점검의 날' 첫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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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0.04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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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교직원 역할 분담해 안전점검…체크리스트·매뉴얼 보급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교육부가 '학교구성원과 함께하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개발 보급한 학교안전 체크 리스트의  한 부분. © News1
교육부가 '학교구성원과 함께하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개발 보급한 학교안전 체크 리스트의 한 부분. © News1



교육부는 오는 5일 ‘학교 구성원이 함께하는 안전전검의 날’을 처음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안전전검의 날’은 국민안전처 주관으로 매월 4일 시행하고 있다. 교육부도 매월 안전점검의 날을 통해 학교안전을 총체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학교 구성원이 함께하는 안전점검의 날'이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안전점검에는 시설담당자뿐 아니라 학교 구성원 모두가 역할을 나누어 참여한다.

교장이나 행정실장은 전체 시설을 점검하고 학생들은 담임교사와 함께 교실과 복도 안전을 점검하는 식이다. 담임을 맡지 않은 교사는 과학실, 급식실, 체육관 등 과목실이나 특별실을 점검한다.

교육부는 이를 위해 시설, 교통, 유해환경 등 학교 전반에 걸쳐 안전을 점검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를 개발해 보급했다. 11월에는 학교안전을 보다 쉽게 점검·관리할 수 있도록 매뉴얼을 보급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교사와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안전점검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며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현황 전검과 의견수렴을 통해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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