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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인키 19승' 다저스, 샌디에고에 2-1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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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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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0.04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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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그레인키. /AFPBBNews=뉴스1
잭 그레인키. /AFPBBNews=뉴스1
LA 다저스가 잭 그레인키의 호투를 앞세워 샌디에고 파드리스를 꺾었다.

다저스는 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에 위치한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메이저리그' 샌디에고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를 거뒀다.

선발로 나선 그레인키의 호투가 눈부셨다. 그레인키는 8이닝동안 4피안타 1피홈런 8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19승째를 수확했다. 샌디에고 선발 로비 엘린도 7이닝 5피안타 1피홈런 4탈삼진 2실점으로 좋은 투구를 보였으나 그레인키를 넘는 것은 실패했다.

다저스는 1회말 선취득점을 올렸다. 선두타자 키케 에르난데스가 안타를 치고 나갔다. 하위 켄드릭이 병살타를 치면서 공격의 기세가 꺾이는 듯 했다. 하지만 저스틴 터너가 엘린의 4구째에 힘껏 방망이를 휘둘러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트렸다. 이를 통해 다저스는 1-0 리드를 잡았다.

다저스는 4회말 득점에 성공하며 달아나는데 성공했다. 켄드릭과 터너가 연달아 안타를 때려내며 무사 1, 3루 기회를 잡았다. 에드리안 곤잘레스가 병살타를 쳤지만 3루 주자였던 켄드릭이 홈을 밟으며 점수를 추가했다.

다저스는 5회초 오스틴 헤지스에게 솔로 홈런을 내주며 2-1로 쫓겼다. 그러나 다저스가 샌디에고에 허용한 실점은 이것뿐이었다. 그레인키가 8회까지 마운드에 올라 샌디에고의 공격을 막아냈고 9회초 켄리 잰슨이 경기를 마무리하기 위해 경기에 나섰다.

잰슨은 선두타자 얀게르비스 솔라르테를 3구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이후 제드 저코에게 안타를 허용했고 브렛 월러스를 사구로 내보내며 1사 1, 2루로 몰렸다. 그러나 알렉시 아마리스타와 헤지스를 뜬공으로 잡아내며 경기를 매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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