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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로·혜화로 전봇대, 예술작품으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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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사무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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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0.04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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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제공=서울시
/ 자료제공=서울시
서울 종로구 성균관로·혜화로 일대 전봇대가 예술작품으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종로구 명륜동 일대에 있는 성균관로·혜화로를 전봇대 디자인 개선 시범지역으로 선정해 새로운 디자인을 입힌 전봇대와 가로시설물 92개를 설치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해당 지역을 시민들이 거닐면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신주 갤러리'로 조성할 계획이다.

주거지역, 주민센터, 학교 등 지역적 특성에 맞게 서양화, 동양화, 사진, 패턴디자인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작품이 전봇대 외부에 부착된다.

성균관 주변에는 '알아가다'라는 주제로 순우리말이 디자인된 패턴 시트지가 붙여진다. 올림픽 국민생활관과 혜화초등학교 주변 전봇대에는 시원하고 따듯한 풍경, 소박한 동양화, 귀여운 동물 그림 등의 작품이 설치된다. 장면가옥 주변은 한옥풍경, 나무세밀화 등으로 꾸며진다.

김준기 서울시 안전총괄본부장은 "디자인 개선사업으로 칙칙한 전봇대가 예술작품으로 재탄생한다"며 "시민들의 호응에 따라 북촌로 등 여러 지역에 '전신주 갤러리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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