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야권재편 속 원외 민주당의 '고민'…신당 연대에 주력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5.10.04 11:3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4일 기자회견 연기, 희망 투어 계속·시도당 조직 강화

(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 =
김민석 민주당 의장이 지난 1일 오전 전북 전주시 전라북도이회 브리핑룸에서 민주당 정권교체 수임기구인 '새로운 시작위원회'의 활동 및 야권 재창조 구상에 대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뉴스1 © News1 김대웅 기자
김민석 민주당 의장이 지난 1일 오전 전북 전주시 전라북도이회 브리핑룸에서 민주당 정권교체 수임기구인 '새로운 시작위원회'의 활동 및 야권 재창조 구상에 대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뉴스1 © News1 김대웅 기자


원외 민주당(대표 강신성)이 4일 국회에서 열릴 예정이던 '새로운 시작 위원회'(의장 김민석 전 의원)의 기자회견을 연기했다.

이는 야권 재편 국면에서 민주당이 취해야할 입장과 향후 활동 계획 등을 재정립하는 한편 신당파와의 연대에 힘을 쏟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 전 의원은 이날 뉴스1과의 통화에서 "향후 위원회 활동은 가급적 민달팽이 희망 투어와 결합해 순차적으로 발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당초 이번 기자회견에는 야당의 전통적인 뿌리를 이으면서 새로운 진화를 어떻게 할 것인가 등 야권 재편 국면에서 민주당의 역할 등이 담길 예정이었다.

민주당은 여기에 야당을 바로 세우려는 국민들의 비판과 질타, 야권 재창조에 대한 의견 등 민달팽이 희망투어를 통해 접한 목소리 등도 담기로 하고 기자회견을 미뤘다.

민주당은 또 앞서 발표한 정치개혁 첫걸음 3법 재개정 등 정책들을 추진하기 위한 서명운동과 시도당 조직 강화 등도 함께 해나가기로 했다.

정치개혁 첫걸음 3법에는 ▲국회 본회의 좌석 지역구별 배치 ▲재보선 차점자 승계제 ▲20대 국회 중 국회 관련 예산 동결 등이 담겼다.

민주당은 또한 신당파인 천정배 무소속 의원, 박준영 전 전남도지사, 새정치민주연합을 탈당한 박주선 의원 등과는 언제든 만나 연대를 위한 논의를 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김 전 의원은 "야권 재창조 관심 세력과의 개별적 대화를 해나갈 것"이라며 "(다만) 아직 연대논의는 정지작업 단계라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김도균 대변인은 "신당 추진세력들이 원탁회의를 제안하고 있지 않느냐. 민주당도 기본 원칙에 동의한다"며 "어떤 식으로든 시간이 지나면 모일 것"이라고 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반도체 심장'부터 찾은 尹-바이든…기술동맹 시대 열린다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