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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아섭 결승 홈런' 롯데, 시즌 마지막 경기서 kt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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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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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0.04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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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아섭. /사진=OSEN 제공
손아섭. /사진=OSEN 제공
롯데 자이언츠가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서 kt 위즈를 꺾고 승리를 거뒀다.

롯데는 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kt와의 경기서 6-3로 승리했다.

손아섭의 홈런이 결정적이었다. 손아섭은 2-2로 팽팽히 맞선 8회말 결승 솔로 홈런을 쏘아 올리며 이날 경기의 주인공으로 활약했다. 선발로 나선 박세웅은 5이닝 7피안타 2실점으로 제 몫을 다했다. kt 선발 엄상백도 5이닝 2실점으로 좋은 투구를 했지만 팀의 패배로 고개를 숙여야했다.

롯데는 4회말 선취득점을 올렸다. 황재균과 아두치가 뜬공으로 물러난 가운데 최준석이 볼넷을 얻어내 출루했다. 이후 오승택이 타석에 들어섰다. 오승택이 풀카운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엄상백의 8구째를 그대로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터트렸다.

하지만 롯데는 5회초 kt에게 점수를 잃었다. 선두타자 하준호에게 볼넷을 허용했다. 후속 김선민에게 땅볼을 이끌어냈으나 그 사이 하준호의 2루 진루를 막지 못했다. 김민혁에게 안타를 허용해 1사 1, 3루로 몰렸다. 결국 마르테에게 1타점 적시타를 내주고 말았다.

6회초 kt에 1점을 또 다시 빼앗기며 승부가 원점으로 돌아갔다. 김상현에게 안타를, 장성우에게 볼넷을 내줬다. 박경수에게 희생번트를 허용했고 하준호를 사구로 보내며 만루 위기에 놓였다. 후속 이대형에게 1타점 적시타를 맞아 2-2 동점이 됐다.

롯데는 8회말 다시 리드를 가져왔다. 선두타자 손아섭이 솔로 홈런을 터트렸다. 분위기를 탄 롯데는 황재균의 2루타와 아두치, 최준석의 볼넷으로 1사 만루 기회를 잡았다. 이때 kt의 실책이 나왔다. 오승택의 타구를 투수 최원재가 제대로 처리하지 못했고 그 사이 2, 3루 주자가 홈을 밟았다. 이어진 1사 2, 3루 손용석의 타석 때도 3루수 마르테 실책이 나오면서 3루 주자가 손쉽게 홈을 밟았다.

롯데는 9회초 마무리 투수로 정대현을 올렸다. 1사 3루서 폭투로 1점을 kt에 내줬지만 추가실점은 없었다. 댄블랙을 삼진으로, 김상현을 파울 뜬공으로 처리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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