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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 '예술교육이 바뀐다' 지원사업 선정

대학경제
  • 문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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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0.04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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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학교 무용학과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15 문화예술교육사와 함께하는 ‘예술교육이 바뀐다’ 지원사업 3차 공모에서 전국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문화예술교육사 양성교육기관이 보유한 인적자원 및 특성을 바탕으로 학교 밖 토요일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및 지원하는 사업이다.
학교에서는 경험할 수 없었던 참신한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생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새로운 미적 경험과 창의적 표현활동을 제공한다.

대가대 무용학과는 ‘하양이와 와촌이의 춤추는 여행!’을 제목으로 생태예술과 무용교육을 통합한 새로운 통합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대가대 인근 지역인 경산시 하양읍과 와촌면 지역의 초등학생 50명(3개 반 운영)을 대상으로 10월 말부터 2016년 1월까지 매주 토요일 3시간씩 총 48시간의 교육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초등학생들은 무용 이외에 그림 그리기, 협동 활동, 생태먹거리 찾기, 복지시설 방문, 생태유적지 견학 등 다양한 활동을 한다. 생명의 소중함을 예술을 통해 깨닫고 삶 속에서 실천하는 풍부한 교육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무용학과 졸업생 및 대학원에 재학 중인 문화예술교육사 7명이 프로그램 콘텐츠 연구원, 기획자, 강사 등으로 참가해 국가공인자격을 취득한 문화예술교육사들이 기획과 실행력으로 예술교육의 변화와 발전을 모색하고, 창의적 문화예술교육을 실현한다.

책임연구원인 오레지나 교수는 “예술을 기반으로 한 인문학, 과학 등 문화예술과의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함에 따라 학생들의 창의성을 높이고 예술적 감성을 개발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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