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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클래식 정규리그 종료…17일부터 스플릿 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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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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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0.04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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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8일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5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개막전/ 사진=뉴스1
지난 3월8일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5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개막전/ 사진=뉴스1
2015 K리그 클래식 정규 라운드가 종료되면서 상·하위 각각 6개팀으로 구성된 스플릿 라운드 그룹이 확정됐다.

지난 3월 개막해 7개월간 총 33라운드를 치른 2015 K리그 클래식은 4일 올 시즌 마지막 경기를 끝으로 정규리그를 마무리했다.

전체 12개팀 가운데 정규리그에서 상위 6개팀에 오른 △전북 현대 △수원 삼성 △포항 스틸러스 △성남FC △FC서울 △제주 유나이티드는 스플릿 라운드 그룹 A에 편성됐다.

나머지 하위 6개팀인 △인천 유나이티드 △전남 드래곤즈 △울산 현대 △광주FC △부산 아이파크 △대전 시티즌은 그룹 B에 배정됐다.

스플릿 라운드에서 각 팀은 같은 그룹에 속한 팀들과 한 차례씩 모두 5경기를 치른다. 이를 통해 그룹 A에서 1위에 오른 팀은 2015 K리그 우승컵을 거머쥐고 3위팀까지는 다음 시즌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진출권을 확보한다.

그룹 B에 속한 팀들은 강등을 피하기 위한 경합을 벌인다. 스플릿 라운드 이후 최하위인 12위에 머무른 팀은 다음 시즌 K리그 챌린지(2부리그)로 자동 강등된다. 11위팀은 2부리그에서 2위를 차지한 팀과 홈·원정 방식으로 플레이오프를 치뤄 강등 여부를 가리게 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스플릿 라운드는 이달 17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진행된다. 구체적인 대진·일정·장소는 조만간 공개될 예정이다.



  • 윤준호
    윤준호 hiho@mt.co.kr

    사회부 사건팀 윤준호입니다. 서울 강남·광진권 법원·검찰청·경찰서에 출입합니다. 많은 제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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