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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소프트, 국내 공공시장 협업 SW '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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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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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0.08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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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기업이 뛴다]'그룹웨어 클라우드 서비스'로 공공시장 넘어 글로벌 도약

핸디소프트, 국내 공공시장 협업 SW '강자'
핸디소프트(공동대표 이상산·이진수)는 정부기관과 일반기업 등에서 업무효율을 높일 수 있는 협업 소프트웨어(SW)에 주력하는 기업이다.

핸디소프트는 기관이나 기관, 단체 구성원들이 컴퓨터로 연결된 업무환경에서 전자결재와 이메일, 사내게시판, 일정관리 등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사용하는 그룹웨어 솔루션 분야에서 강세를 보인다. 특히 국내 공공시장 그룹웨어 시장 점유율은 66%가량으로 부동의 1위 자리를 이어간다.

올 하반기에는 공공시장에서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그룹웨어 클라우드 서비스'도 출시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는 업무 데이터를 인터넷과 연결된 클라우드 공간에 저장,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언제든 이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환경에 기반한 협업 SW 서비스다.

특히 협업시스템 구축비용이 부담스러운 중견 및 중소기업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이와 관련 웹메일과 게시판, 일정관리와 함께 25년 업력으로 검증된 결재시스템을 보다 쉽고 저렴한 비용에 활용할 수 있다.


이상산 핸디소프트 대표
이상산 핸디소프트 대표
핸디소프트는 국내외 SW 기업과의 기술 및 사업제휴를 통해 그룹웨어 클라우드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힘을 쏟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을 통해 기존 강세를 보이는 공공시장 외에도 현재 비중이 2~3%에 불과한 기업시장을 향후 20~30% 수준으로 확대하면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그룹웨어 클라우드 서비스는 11월 글로벌기업 아마존의 'AWS'(Amazon Web Services) 탑재를 시작으로 내년에는 국내외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이 외에 지난해 출시한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핸디피아'(HANDYPIA)와 함께 스마트 오피스와 홈, 헬스케어 등 산업 전반으로 'IoT' 서비스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핸디소프트는 협업 SW와 IoT 서비스를 결합하는 등 다양한 사업전략을 구사한 결과, 지난 6월 코넥스에 상장하기도 했다. 이어 내년에는 코스닥으로의 이전상장을 통해 글로벌 SW 회사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 강경래
    강경래 butter@mt.co.kr

    중견·중소기업을 담당합니다. 서울 및 수도권, 지방 곳곳에 있는 업체들을 직접 탐방한 후 글을 씁니다. 때문에 제 글에는 '발냄새'가 납니다. 건강을 위해 시작한 운동 덕에 복서(권투선수)로도 활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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