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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2015 미래무역 포럼' 개최.. 10년 후 패러다임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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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정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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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0.08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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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업계 CEO 대상으로 '중국의 미래와 우리 기업의 대응' 주제로 8주간

무역협회는 7일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2015 KITA 미래무역포럼 입교식'을 개최했다. 이날 연사로 나선 김인호 무역협회 회장(앞열 왼쪽 네번째)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무역협회
무역협회는 7일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2015 KITA 미래무역포럼 입교식'을 개최했다. 이날 연사로 나선 김인호 무역협회 회장(앞열 왼쪽 네번째)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무역협회
한국무역협회(회장 김인호)는 지난 7일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2015 KITA 미래무역포럼'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10월과 11월 두 달 간 매주 수요일 '중국의 미래와 우리 기업의 대응'을 주제로 8주간 진행된다. 무역협회 회원사를 비롯해 물류업체, 대기업 등을 대표하는 CEO(최고경영자) 및 임원진 40여명이 참여한다.

무역협회는 10년 후 한국무역의 환경을 진단하고, 대내외 리스크를 최소화하고자 미래무역포럼을 마련했다.

매년 봄과 가을에 개설될 예정인 미래무역포럼의 첫 번째 키워드는 '중국과 우리경제'다. 최근 중국 경제의 리스크가 심화 되는 상황 속에서 미래무역포럼은 국내외 최고 중국 전문가들과 함께 중국발 위기에 대처하는 새로운 패턴의 대응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첫 번째 연사로 나선 김인호 무역협회 회장은 '불확실성의 글로벌 경제하에서 한국기업이 가야 할 길'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

김 회장은 "불확실성과 불가측성은 세계 경제의 구조적 특성이며, 이 불확실성이 언제 또 다른 경제위기의 모습으로 나타날지 모른다"며 "기업문제에 대한 새로운 모색과 기업의 구조개혁을 통해 '기업가형 국가' 실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앞으로 이어질 강의에는 정덕구 니어재단 이사장(前 산업자원부 장관), 박태호 서울대학교 교수(前 외교부 통상교섭본부장), 추궈홍 주한 중국대사 등 국내외 최고 중국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설 예정이다.

무역협회는 이번 포럼을 시작으로 10년 후 한국 무역의 패러다임 변화를 진단하기 위한 '미래무역포럼'을 연 2회 진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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