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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덴 평화상 수상 김문수 "北 인권 개선 가장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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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0.08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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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덴 인권평화상' 수상…"북한의 민주화, 마지막 나의 사명"

(서울=뉴스1) 이정우 기자 =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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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전 새누리당 보수혁신특별위원장(현 대구수성갑 당협위원장)은 8일(현지시간) "북한의 인권개선은 그 무엇보다 시급한 과제"라며 북한인권법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했다.

김 전 위원장은 이날 독일 드레스덴시에서 열린 '2015년 드레스덴 인권평화상'을 수상한 후 연설을 통해 "북한은 지금 정치범 수용소와 공개처형 같은 인권탄압이 공공연하게 자행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렇게 밝혔다.

김 전 위원장은 "대한민국과 독일은 제2차 세계대전 으로 분단돼 큰 고통을 겪고 전쟁의 폐허 위에서 눈부신 경제기적을 이룩한 공통점이 있지만 독일은 이미 25년전에 통일을 이룩했고 대한민국은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로 남아있다"면서 "북한의 자유와 평화,번영을 위한 한반도 평화통일 대장정에 관심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젊은 시절 자유와 인권, 민주주의를 위해 독재정권에 맞서 싸웠던 저의 마지막 사명은 북한의 민주화와 남북통일"이라며 "통일로 인류평화와 공영에 이바지하고, 전 세계 인류에게 희망과 복음이 되는 코리아를 저의 당대에 반드시 이룩하고 싶다"고 정치적 포부를 드러냈다.

김 전 위원장은 수상 전날인 7일 오후 드레스덴 시민 및 한국교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한 '북한인권과 한반도 평화통일을 향한 나의 사명'이라는 주제의 특강에서도 10년 전 자신이 발의했지만 여전히 국회에 계류 중인 북한인권법의 조속한 처리와 함께 통일에 대한 열망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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