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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WC] '아리에타 12K 완봉' 컵스, 컵스 7년만에 NLDS 진출

스타뉴스
  • 국재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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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0.08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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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컵스 투수 제이크 아리에타./AFPBBNews=뉴스1
시카고 컵스 투수 제이크 아리에타./AFPBBNews=뉴스1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행 티켓의 주인공은 시카고 컵스였다.

컵스는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피츠버그에 위치한 PNC 파크서 열린 '2015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선발 제이크 아리에타, 홈런 한 방씩을 쏘아 올리며 4타점을 합작한 카일 슈와버, 덱스터 파울러의 활약을 앞세워 4-0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컵스는 10일부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를 치를 수 있게 됐다. 반면 피츠버그는 안타깝게도 올 시즌을 여기서 마감하게 됐다.

아리에타의 특급 호투가 돋보였다. 올해 정규시즌에서 22승을 거둔 아리에타는 이날 피츠버그 타선을 상대로 8이닝 4피안타 1사구 11탈삼진 무실점 피칭을 선보이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타선에서는 슈와버(3타수 2안타 3타점), 파울러(4타수 3안타 1타점)가 팀의 모든 점수를 뽑아냈다.

1회초부터 컵스는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컵스는 피츠버그 선발 게릿 콜을 상대로 파울러의 중전 안타와 2루 도루, 후속 타자 슈와버의 좌전 적시타로 가볍게 선취점을 뽑아냈다.

아리에타가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가운데, 컵스는 3회초 공격에서 파울러의 우전 안타, 슈와버의 우월 투런 홈런(비거리 131m)을 앞세워 3-0으로 달아났다.

이게 끝이 아니었다. 3점의 리드를 잡은 컵스는 5회초 터진 파울러의 우중월 솔로포(비거리 131m)로 스코어를 4-0으로 만들었다.

아리에타에게 4점이면 충분했다. 5회까지 피츠버그 타선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은 아리에타는 6회 1사 만루, 7회 1사 1, 2루 위기를 맞았지만, 실점 없이 이닝을 매조졌다. 그리고 8회와 9회마저 스스로 끝내며 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진출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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