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동국제강, 컬러강판으로 산을 짓다

머니투데이
  • 홍정표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5.10.08 13:27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2015서울건축문화제 메인 전시장 '럭스틸 마운틴' 시공

럭스틸 마운틴 사진/사진제공=동국제강
럭스틸 마운틴 사진/사진제공=동국제강
동국제강의 프리미엄 컬러강판 제품인 럭스틸(LUXTEEL)이 '2015서울건축문화제'에서 선보인다.

동국제강은 8일 국민대 장운규 교수(운생동건축 대표)와 협업으로 컬러강판 럭스틸을 사용한 메인 전시공간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 전시장은 이날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열리는 서울건축문화제 기간 동안 올해의 건축상 수상작을 비롯해 10여 개의 전시회를 상시적으로 개최하고, 2017년 서울건축비엔날레를 예고하는 공간으로 사용된다.

설계를 맡은 장운규 교수는 국세청 남대문별관으로 사용되다가 철거된 옛 조선총독부 체신청 부지(서울시 태평로 1가 60-6)를 그대로 활용해 '럭스틸 마운틴(LUXTEEL Mountain)'이라는 이름으로 럭스틸과 철골을 사용해 전시공간을 디자인했다.

철골 기둥의 숲에 경사 형태의 지붕(럭스틸)을 배열해 도심 한가운데 임시적으로 만들어지는 산수 풍경의 도시 지붕을 구현했고, 커튼월과 벽체 등도 럭스틸을 가공해 마감하는 등 소재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했다.

동국제강은 철강업계 최초로 도입한 컬러강판 브랜드 마케팅의 일환으로 2012년부터 설치작가 및 건축가 등과 럭스틸을 활용한 전시, 건축 분야에서 협업을 해왔다.

동국제강과 장윤규 교수의 이번 2015 서울건축문화제의 협업은 제품의 다양한 시공사례를 알리기 위해서 추진됐다. 동국제강은 이번 서울건축문화제 참여를 계기로 브랜드 온라인 사이트 (www.luxteel.com)를 런칭하고 럭스틸 제품의 활용성과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동국제강은 플래그십 모델인 건축가용 럭스틸(Luxteel the architect’s edition)도 추가로 소개할 예정이다. 해당 제품은 초내식성강판인 GLX(삼원계마그네슘합금도금강판)를 원판으로 사용하고, 20년 이상 내후성의 보증이 가능하면서도 높은 가공성을 보장하는 도료를 적용해 건축현장에 최적화시켰다. 고가공성을 보완하기 위해 컬러강판으로는 최초로 고가의 스텐인레스용 보호필름이 적용됐다.

동국제강은 앞으로도 건축가들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한국 건축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