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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용표, "남북 당국회담 개최 검토 중...진전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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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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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0.08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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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2015 국감]北 발사체 발사 도발 가능성..."임박 징후 없어"

 김한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의 통일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사진=뉴스1
김한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의 통일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사진=뉴스1
홍용표 통일부 장관은 8일 "남북 당국회담 개최를 위해 여러 상황을 보면서 필요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홍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통일부 국정감사에서 김한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통일부 장관이 당국 회담을 제안하는 것이 맞지 않느냐'는 질문에 "아직 진전 상황은 없지만 계속 노력할 것"이라며 이같이 답했다.


홍 장관은 "어떻게 하면 가장 확실하게 대화를 열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다"면서 "여러가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우리 정부가 가장 우려하는 북한의 노동당 창건 70주년 계기 장거리 발사체 발사 가능성과 관련, "임박한 징후가 없다"며 10일 이전 발사 가능성에 대해 부정적 의견을 내비쳤다.

그는 10여일 앞으로 다가온 이산가족 상봉 준비에 대해선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며 "오늘 적십자 간 상봉단 최종 명단을 교환한다"고 설명했다.

홍 장관은 아울러 북핵 6자 회담에 대해서는 "6자 회담은 비핵화를 위한 유용한 회담 틀이고 앞으로 계속 유지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기본적으로 미국, 우리 정부, 중국도 6자 회담을 원하고 있으나 북한이 응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하나원)' 문제와 관련 새누리당의 정병국 의원은 "하나원의 교육이 주입식 교육 위주로 체계가 잘 잡히지 않았다"고 지적했고, 같은 당 김영우 의원도 "하나원 출신 청소년들의 학교를 중도 포기하는 등 교육 이탈률이 높다"며 탈북민 교육에 대한 근본적 개선책 마련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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