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롯데, 신임감독에 조원우 SK 수석코치 선임

머니투데이
  • 김주현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5.10.08 15:44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롯데 자이언츠 신임 감독 조원우/사진=osen
롯데 자이언츠 신임 감독 조원우/사진=osen
올 시즌을 8위로 마감한 롯데 자이언츠가 조원우(44) SK 와이번스 수석코치를 신임감독으로 선임했다.

롯데는 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조원우 신임감독과 계약기간 2년, 계약금 3억원, 연봉 2억원 등 총 7억원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조원우는 부산 출신으로 부산고와 고려대를 졸업했고 1994년 쌍방울 레이더스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2008년 한화 이글스에서 은퇴할 때까지 15년간 1368경기에 출전해 통산 타율 2할8푼2리, 68홈런, 443타점, 123도루를 기록했다.

은퇴 후에는 2009년부터 한화 이글스, 롯데, 두산 베어스, SK에서 코치를 맡았다.

롯데는 "조원우 신임감독이 과거 롯데에서의 코치 생활을 비롯해 다양한 코치 경험을 통해 지도력은 물론 선수단과의 소통 능력을 보였다"며 "일체감이 부족한 현재 팀 분위기를 변화시킬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선임이유를 설명했다.

조원우는 "갑작스런 제의에 놀랐다"면서도 "롯데 선수단 내에 우수한 기량을 가진 선수들이 많이 있다. 팀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플레이를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열성적인 팬들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포기하지 않는 경기, 근성 있는 경기를 하겠다"고 덧붙였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