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마포구, 경로의 달 맞아 곳곳에서 릴레이 '孝 잔치'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5.10.08 15:35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마을마다 노인 초청 경로잔치

(서울=뉴스1) 차윤주 기자 =
지난 7일 상암동 '봄날의 정원'에서 열린 경로잔치(제공:마포구)© News1
지난 7일 상암동 '봄날의 정원'에서 열린 경로잔치(제공:마포구)© News1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경로의 달인 10월을 맞아 지난 7일 오전 11시30분 앰팰리스웨딩에서 용강동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경로잔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잔치엔 관내 8개 경로당 노인과 지역에서 외롭게 지내는 소외계층 노인 등 300여명을 초청해 식사를 제공하고, 지역 민요기능 보유자의 재능기부로 공연을 마련했다.

같은 날 상암동 '봄날의 정원'에서도 경로잔치가 열렸다.

오는 13일에는 오전 11시 도화동 가든호텔에서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해 노인 300여명을 모시고 경로잔치를 개최한다. 가든호텔은 지역사회공헌사업의 하나로 매년 경로잔치 개최장소를 제공하고 있다.

이밖에도 망원2동은 주민센터가 최근 사랑의 일일찻집 행사를 열었고, 신수동은 관내 3개 교회(신수성결교회·성산침례교회·성광감리교회)가 연합해 600여명의 노인들을 초청, 관내 곳곳에서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는 행사를 가졌다.

마포구 관계자는 "각박한 세태 속에서도 노인을 공경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려는 주민들의 노력이 효 실천과 이웃사랑 운동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