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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코치들과 결별' 한화 "내년 변화를 위한 결정"

스타뉴스
  • 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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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0.08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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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 해 동안 김성근 감독과 함께했던 일본인 코치 4명이 올 시즌을 끝으로 한화를 떠난다. 한화는 최대한 빨리 코치진 선임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한화 이글스는 8일 "니시모토 투수코치, 아베 타격코치, 후루쿠보 배터리코치, 다테이시 수비코치, 전종화 배터리코치, 이영우 타격코치 등 코치 6명과의 2016년 시즌을 위한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한화는 지난해 김성근 감독을 영입한 뒤 10월 아베 타격 코치에 이어 11월에는 투수 코치에 니시모토 타카시, 배터리코치에 후루쿠보 켄지, 수비코치에 다테이시 미쓰오를 각각 영입한 바 있다. 일본인 코치들은 김성근 감독을 보좌하며 한 시즌 동안 한화 선수들을 지도했다. 하지만 한화가 올 시즌을 6위로 마감한 가운데, 한 시즌 만에 김성근 감독과 결별하게 됐다.

한화 관계자는 8일 스타뉴스와의 통화에서 이번 코치진 개편 작업에 대해 "김성근 감독의 의견도 있었고, 구단 입장에서도 올 시즌 동안 부족한 점이 있었다고 판단을 했다. 내년 시즌에 대한 변화를 주기 위해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코치진 선임에 대해서는 "우선, 이와 같은 결정이 내려졌다. 이제부터 후임 코치진을 찾아볼 것이다. 최대한 빨리 코치진 선임 작업도 이뤄질 것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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