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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PO 1차전, 7회 말 정수빈 적시타에 2-2 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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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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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0.10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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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사진=뉴스1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7회 말 정수빈의 적시타로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가 2대 2로 맞서 있다.

7회 초 두산 선발 더스틴 니퍼트는 김민성을 중견수 플라이 아웃, 스나이더를 헛스윙 삼진아웃 시켰다. 이어 김하성이 6구까지 끈질기게 기다려 볼넷으로 걸어나갔지만, 박동원이 3루수 직선타로 아웃됐다.

7이닝동안 109개의 공을 던진 니퍼트는 2자책점 3피안타 6탈삼진 3볼넷을 기록했다.

넥센 마운드는 6회와 마찬가지로 손승락이 이어받았다. 두산의 선두 타자 홍성흔은 9구까지 가는 승부 끝에 볼넷으로 출루한 뒤 대주자 정진호로 교체됐다. 이어 오재일이 희생번트에 성공했고, 김재호에 타석에서 폭투가 나오자 정진호는 3루로 진루했다.

손승락은 컷패스트볼로 김재호를 루킹 삼진시켰지만, 정수빈이 좌중간에 안타를 때려내 동점을 허용했다. 손승락은 마운드를 한현희에게 넘겼고, 다음타자 허경민을 2루수 땅볼 아웃시켜 7회를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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