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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당국 "마지막 메르스 완치판정 환자 고열로 서울대병원 재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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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정준 기자
  • 김명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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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0.12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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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번 메르스 환자, 고열로 삼성서울병원 방문...국가지정 격리병상인 서울대병원으로 옮겨져

지난 5월26일 양병국 질병관리본부장이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격리자 상황과 향후 대책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사진=뉴스1
지난 5월26일 양병국 질병관리본부장이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격리자 상황과 향후 대책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사진=뉴스1
보건당국이 지난 1일 마지막으로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완치 판정을 받아 퇴원한 80번 환자(35·남)가 고열 등의 증상으로 서울대병원에 재입원했다고 12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이 환자에 대한 메르스 관련 검사를 진행했으며, 80번째 환자와 접촉한 가족과 의사 등에 대해서는 신원 확보와 자가격리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보건당국은 이와 관련 이날 저녁 9시30분부터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가질 예정이다.

이날 삼성서울병원에 따르면 80번 환자는 지난 11일 발열 증상으로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을 방문했다. 80번 환자는 지난달 30일과 이달 1일 서울대병원과 질병관리본부의 1, 2차 바이러스 확진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은 바 있다.

퇴원 후 재차 메르스 의심 증상이 나타남에 따라 추가로 메르스 바이러스 검사를 받게 됐다. 삼성서울병원 관계자는 "80번 환자는 병원 응급실에 방문한 11일 곧바로 국가 지정 격리병상으로 옮겼다"며 "추가적으로 메르스 바이러스 검사를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보건 복지부는 80번 환자의 퇴원일이었던 지난달 1일을 기준으로 메르스 잠복기 14일의 2배를 더한 29일을 공식적인 메르스 종식 시점으로 정했다. 이번 의심 증상으로 80번 환자가 또 다시 양성 판정을 받게 되면 종식 시점을 다시 계산해야 한다.

삼성서울병원 관계자는 "만약을 위해 80번 환자가 응급실을 찾았을 당시 접촉자들을 격리 조치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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