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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 방송인 왕영은 고문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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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철희 기자
  • 2015.10.15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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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스타일 디렉터로 프로그램 진행 및 상품 개발 과정에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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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은 방송인 왕영은씨를 고문으로 영입했다고 15일 밝혔다.

GS샵은 왕 고문이 오랜 방송 경력을 통해 대중의 신뢰와 지지를 얻고 있고, 홈쇼핑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소비자 관점에서 상품을 소개해 고객과의 공감대가 폭넓다는 점에 주목했다.

또한 소비자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업그레이드 하는데 일조하려는 점에서 GS샵과 공통분모가 있어 왕 고문을 영입했다.

GS샵에 합류한 왕 고문은 홈쇼핑 업계 최초로 '라이프스타일 디렉터'(Lifestyle Director)라는 호칭을 부여 받았다. 왕씨는 소비자와 상품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시대를 이끌어가는 삶의 문화를 제시하고, 소비자들의 행복한 삶을 선도할 계획이다.

왕 고문은 이를 위해 상품의 기획, 선정, 제조 등 상품 개발 과정 전반에 적극적으로 개입할 예정이다.

GS샵은 이달 하순부터 왕 고문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왕 고문이 직접 기획한 명품주방, 생활, 인테리어, 식품, 이미용, 패션잡화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왕 고문은 GS샵 사옥에 매일 출근하며 상품 개발 및 방송 담당 직원들과 함께 상품을 기획하고 신규 방송 컨셉 등을 논의하고 있다.

GS샵은 왕 고문의 노하우와 GS샵의 20년 홈쇼핑 노하우가 만나 GS샵 전반에 새로운 변화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왕 고문은 “30년 방송 경력을 넘어 라이프 스타일 디렉터로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하게 돼 감회가 새롭고 책임감도 많이 느낀다”며 “국내 홈쇼핑을 대표하는 GS샵과 함께 소비자들의 삶의 질을 업그레이드 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왕 고문은 1981년 어린이 프로그램 ‘뽀뽀뽀’의 1대 뽀미언니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뒤 당대 최고 인기 쇼 프로그램이었던 ‘젊음의 행진’ 등을 진행하며 1980~1990년대 최고의 MC로 손꼽혔다.

결혼 후 육아에 전념하다 2003년 라디오 DJ로 컴백, 10년 넘게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한 공로로 ‘골든 보이스’를 수상하는 등 방송 활동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2007년부터는 CJ오쇼핑에서 리빙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8년 간 부침 없이 ‘홈쇼핑의 여왕’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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