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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페이 정식 서비스 100일, 결제 3000만건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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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재의 기자
  • 2015.10.15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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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네이버
네이버 (139,500원 상승500 0.4%)는 '네이버페이' 정식 서비스 100일 동안 총 결제건수 3000만건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네이버는 지난 6월 25일 네이버페이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지난 2일까지 네이버페이 내 카드 및 계좌 등록 건수는 총 124만 건을 기록했다. 출시 직후인 지난 6월 결제액 월 1000억원을 돌파했으며 6월 대비 9월 월간 거래액은 24% 증가했다. 2030세대가 전체 이용자의 77% 차지하고 있다.

특히 정식 서비스가 출시된 첫 주 대비 100일째 간편결제 주간 거래액은 2.7배, 결제 건수는 3.6배 증가했다.

현재 네이버페이로 결제 가능한 가맹점 수는 정식 서비스 후 3개월 동안 9000개 이상 증가했다. 영풍문고, NH몰, 동원몰 등을 포함해 총 6만2000개 가량이다. 누적 이용자 수(기존 체크아웃 포함)는 1600만명이다.

네이버페이는 남성보다는 여성이 더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PC보다 모바일 결제 비중이 더 높았다. 카테고리별로는 △패션·잡화 △디지털·가전 △생활·건강 분야가 강세였다.

최진우 네이버 페이셀장은 "지난 100일 동안 네이버페이를 통해 재구매를 진행한 비율이 전체 이용자의 절반을 넘어서는 등 이용자 충성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현재 추세대로라면 10월에는 월 1500억원 이상의 거래액을 기록하고 정식 출시 1주년의 총 결제건수는 최소 1억 5000만 건이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네이버페이 간편결제 이용자의 경우 일반 결제 이용자에 비해 더 자주, 더 많이 결제를 진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9월 기준으로 간편결제 이용자의 결제 건수는 인당 월 1.77건, 결제액은 평균 7만2000원으로, 일반 결제(결제 건수 1.57건, 결제액 5만9000원)보다 높게 나타났다.

네이버페이 적용 이후 판매자들의 매출도 크게 늘었다. 네이버페이 정식 버전 출시 전후 상위 판매자 100곳의 월 매출을 비교해본 결과 3개월 동안 네이버페이를 통한 평균 매출 증가율은 51%에 달했다. 네이버페이 상위 판매자 100곳의 평균 매출은 월 7700만원 수준에서 1억원 수준까지 증가했다.

네이버는 네이버페이가 적용된 매장을 따로 확인할 수 있는 '네이버 페이 필터' 기능을 지난 8월 12일 적용됐다. 현재 간편결제가 적용된 카드와 은행은 총 16개로 연내 KB국민은행,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씨티카드, 삼성증권 등이 추가될 예정이다.

송금 대상의 계좌 번호를 모르더라도 △네이버 아이디 △휴대폰 번호와 주소록 만으로 간편하게 돈을 보낼 수 있는 송금 서비스도 서비스 출시 대비 이용건수가 3배 가까이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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