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시상식은 지난 15일 서울클럽 2층 한라산룸에서 개최됐다.
한국대학신문 대학대상은 전국 4년제 대학과 전문대학을 대상으로 교육콘텐츠, 사회봉사, 인성교육, 교육특성화, 교육역량, 교육혁신, 국제교류, 산학협력 등 8개 분야별 우수대학을 선정하는 것으로, 올해는 전국에서 총 16개 대학이 수상했다.
군산대는 △신 산학협력모델대학을 지향해 산업체 뿐만 아니라 다양한 유관기관과의 공동연구 및 R&D 기반 구축 △이들 기관과 인력양성, 기술이전, 사업화, 산업체 자문, 창업활동 등을 통해 역량 및 자원 공유 △전국대학 중 최초 새만금국가산단에 새만금캠퍼스를 개교해 ‘찾아가는 산학협력’ 실시 △5년 연속 NICE 신용평가 A등급 획득 △1단계 LINC사업평가에서 ‘매우 우수’ 대학에 이어, 2단계 LINC사업에 선정된 점 등을 인정받아 산학협력 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나의균 총장은 “군산대는 산학협력과 특성화를 통해 학생을 최우선에 두는 수요자 중심 교육을 목표로 특화된 대학교육 질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는 등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며, “현재의 운영체계를 더욱 활성화해 전국 대학의 롤모델이 될 수 있는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단독]'워터밤 여신' 권은비, 24억원에 송정동 주택 매입](https://thumb.mt.co.kr/11/2024/04/2024041609252491404_1.jpg/dims/resize/100x/optimize/)
!["지워지지 않는 상처" 박보영→솔비, 세월호 10주기 추모..노란리본 물결 [스타이슈]](https://menu.mt.co.kr/upload/main/2024/2024041616095742620219_mainTop.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