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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창업혁신 공간 창업카페 '청춘당'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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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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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0.20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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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창업혁신 공간 창업카페 '청춘당' 개소
군산대학교(총장 나의균)는 지난 19일 군산대학교 산학협력관 1층에 창의적 혁신 플랫폼인 창업카페 ‘청춘당’을 개소했다.

개소식에는 나의균 총장, 산학협력단 김동익 단장, 최상훈 학생처장 등 주요 보직자들과 150여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이날 오픈식에서는 플리마켓(flea market) 부스운영, 창업동아리 아이디어발표 등이 진행됐다.

‘청춘당’은 재학생 뿐 아니라 취·창업에 관심이 있는 군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장소이며, 취·창업역량강화 및 지역사회 창업생태계 구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청춘당’은 청년들이 모여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교환하는 장소라는 의미로, 여기에서 청춘은 마음이 젊어 도전과 혁신을 멈추지 않는 사람을 뜻한다.

최근 창업이 진로선택의 하나로 떠오르고 있는데, 군산대 산학협력단(단장 김동익)은 청춘당을 창업에 관련된 모든 정보와 관련 인프라를 제공하는 장소로 키워갈 예정이다.

특히 이곳은 창업아이디어를 가진 예비 창업자 혹은 청년창업가들을 위한 ‘코워킹 스페이스’로 다양한 민·관 조직(교육, 멘토링, 컨설팅, 네트워킹, 투자, 법률지원 등)의 전문가들과의 협업이 자유롭게 이루어지는 창의적 공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코워킹 스페이스’는 외국에서 5~6년 전부터 드롭박스, 우버, 자포스 같은 Start-up 성공기업을 발굴해낸 시스템으로 유명해졌다. 대표적으로 미국의 로켓스페이스, 중국의 차고카페 등이 있고, 국내에서는 2013년부터 등장하여 현재는 대기업, 재단, 정부 주도의 디캠프, 드림엔터 같은 ‘코워킹 스페이스’들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운영 중이다.

지역과 대학에서 군산대의 ‘청춘당’ 같은 코워킹 공간을 구축하는 경우는 매우 이례적이다. 이 프로젝트는 창업교육센터 안태욱 창업전담교수 외 10명의 학생이 주도적으로 지난 7월부터 직접 기획하고 구축했다는 점에서 더 의미가 있다.

한편 이곳에는 창업동아리의 시제품을 판매하는 학생창업shop이 입점해 고객반응과 마케팅, 홍보, 세일즈 등 창업실무를 교내에서 체험할 수 있고, 일반 재학생도 참여할 수 있는 ‘플리마켓’이 매주 개최된다.

또한 예술대학 재학생들의 미술작품이 전시됨과 동시에 직접 판매도 할 수 있는 공간으로도 활용될 계획이다. 외부에는 학생들이 학업 스트레스를 풀 수 있도록 오락기기가 구비돼 있고, 내부에는 플리마켓 부스, 카페 뿐 아니라 자유롭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장소도 마련돼 있다. 각종 창업특강 및 세미나 장소로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기기들이 구비되어 다양한 용도로 이용할 수 있다.
군산대, 창업혁신 공간 창업카페 '청춘당' 개소

예약을 통해 운영되는 플리마켓은 창업동아리 및 일반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다. 일정 자격이 된다면 내부 카페를 통해 음료 등도 판매할 수 있다. 그 외에 청춘당에서는 △창업 상담 및 멘토링, 창업관련 정보교류 및 창업팀 빌딩 △전공별 각종 학생작품판매 및 소개 △주기적인 창업지원기관 전문가 매칭 △단대별, 전공별 각종 학생작품판매 및 소개 등 다양한 콘텐츠가 진행된다.

나의균 총장은 “창업이 대학생들에게 또 다른 취업으로 등장했다”며 “지난번 창업관련 전문가 그룹에서 IT가 접목된 창업이 미래가 밝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IT관련 창업을 권유했다.

김동익 산학협력단 단장은 “몇 년 전만해도 창업이 불가능하다고 느꼈지만, 정부의 지원과 전담교수 및 전문가들의 노력이 합쳐지니 실현가능성이 보인다”며 “이번 플랫폼을 계기로 군산대 출신이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이루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김현철 창업교육센터장은 “청춘들이 모여 혁신을 이루는 곳이 청춘당”이라며 “나이에 상관없이 도전과 혁신을 하는 창의적 사람들이 모여 극복하고 이루며 성공시켜가는 곳이니 많이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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