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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은행 공채 부활…SC은행, 4년 만에 '공개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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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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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0.21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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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은행, 2011년 이후 첫 공채

[머니위크]SC은행
[머니위크]SC은행
한국SC은행이 4년만에 처음으로 정규직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외국계 은행에서 2011년 이후 끊겼던 '공채'의 부활이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SC은행은 이날부터 신입사원 00명에 대한 채용 과정을 시작한다. 다음달 1일 서류접수를 마감한 뒤 11월 중순 서류 합격자를 발표해 12월 중 채용을 완료하는 계획이다.

SC은행 측은 "그 동안은 수시 채용으로 필요한 인력을 충원해 왔지만 한국 시장에서 장기적인 비전을 갖고 균형잡힌 인력 관리를 하기 위해 공채를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오랜기간 닫혀 있던 외국계 은행 공채 문이 열린 건 이례적인 움직임이다. SC은행은 지난 2011년 5월 30명 채용을 마지막으로 공채를 중단했고, 한국씨티은행 역시 2011년 이후 공채 대신 수시채용으로 그때 그때 필요한 인력을 확보해 왔다.

한편 SC은행은 이번달 본격적으로 신세계 소속 유통업체에 태블릿PC를 활용한 미니점포를 내기 시작했다. 유통업체를 찾은 고객을 대상으로 예·적금 상품 가입이나 카드 발급, 대출 등 은행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한다는 구상이다.

이에 따라 미니점포로 이동하는 인력도 늘어날 전망이다. SC은행은 우선 이번달 신세계백화점 23곳에 미니점포를 냈으며, 이 미니점포로 기존 본부 및 지점 직원 38명이 이동했다. SC은행은 다음달부터는 이마트 매장으로 미니점포 업무를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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