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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부슬비 속 상봉 막바지…이틀째 감격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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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0.21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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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10시간의 짧은 상봉…'작별 상봉'만 남아

(금강산 공동취재단=뉴스1) 서재준 기자 =
제20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1회차 둘째날인 21일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공동중식에서 북측 접대원 여성들이 상봉 가족들에게 음식을 대접하고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15.10.21/뉴스1
제20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1회차 둘째날인 21일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공동중식에서 북측 접대원 여성들이 상봉 가족들에게 음식을 대접하고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15.10.21/뉴스1



제20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의 이틀 째 일정이 21일 차질없이 진행 중인 가운데 어느덧 20차 상봉의 1차 상봉도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

양측 가족들은 오후 4시35분부터 이번 상봉의 5번째 상봉이자 2일차 마지막 일정인 단체상봉을 진행하고 있다.

양측 가족들은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에서 우리측에서 준비한 간식을 제공받아 이를 나눠먹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번 상봉은 2박3일간 총 6번, 12시간의 상봉이 계획된 만큼 양측 가족들은 이제 22일 오전 마지막 작별상봉만을 앞두게 된다.

상봉장 곳곳에서는 벌써 또 한번의 기약없는 작별을 체감하는 이산가족들이 제각기 헤어짐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금강산 현지에는 부슬비가 내리고 있어 이날 오후 단체상봉은 예정된 시간보다 5분 늦게 시작되기도 했다.

한편 양측 가족들은 다수의 고령자들이 포함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건강에 큰 문제 없이 상봉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전날 환영만찬에서 한 북측 가족이 순간적으로 쓰러지는 모습을 보였으나 이내 정신을 회복해 이날 일정을 무리없이 소화하고 있다.

우리측 역시 20명의 의료진이 구급차 5대와 함께 파견돼 매일 우리측 가족들의 건강상태를 파악하고 있다.

북측은 별도의 의료진이 역시 평양에서 파견돼 북측 가족들의 건강상태를 체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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